김연정 입력 2012.07.01. 04:47 수정 2012.07.02. 10:05 다음뉴스에서 보기 대법원 판결 앞둔 서울교육 수장 곽노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사상 첫 진보 성향의 서울 교육 수장으로 주목받으며 취임한 지 1일로 2주년을 맞았다. 곽 교육감은 취임 첫해 전면 무상급식,..

입력 2012.06.29. 10:56 수정 2012.06.29. 10:56 다음뉴스에서 보기 여야, 이석기·김재연 의원직박탈 공동추진.. 이·김 연락두절(최종) 헤럴드경제=김윤희ㆍ양대근 기자］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29일 이석기ㆍ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자격심사를 하기로 합의..

이광빈 입력 2012.06.29. 11:51 수정 2012.06.29. 14:21 다음뉴스에서 보기 통합진보 '투표서버 무단접속' 확인..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통합진보당은 29일 온라인 시스템 장애에 따른 경선 중단 사태와 관련, 투표 시작 전날인 지난 24일 온라인투표 시스템 서버가 무단으로 열람된..

지희원 입력 2012.06.28. 10:42 수정 2012.06.28. 10:42 다음뉴스에서 보기 6층서 추락한 아이 받은 男 "6초 안에 벌어진 일" BS ]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대구시 달서구 주민 이준희 씨 며칠 전 대구의 한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네 살배기 아이가 놀다가 그만 떨어졌습니다. 6층이면 한 15m 높이가 되니까요. 이 아이가 거기서 떨어졌는데 무사하기를 바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런데 그 순간 기적이 벌어졌습니다. 길을 지나던 이웃 주민이 이 아이를 받아낸 겁니다. 지금 며칠째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선행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을 저희가 직접 찾아냈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대구에 ..

입력 2012.06.24. 15:43 수정 2012.06.24. 15:43 다음뉴스에서 보기 박근혜 "가뭄 극복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가뭄에 대한 근본적이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24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거북 등처럼 갈라진 논..

박대로 입력 2012.06.24. 05:02 수정 2012.06.24. 05:02 다음뉴스에서 보기 통합진보, 오늘 '중앙위 분신사망' 당원 영결식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이 중앙위원회 결과에 항의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사망한 박영재(43)씨의 영결식을 24일 서울 대방동 중앙당사에서 개최한다. ..

입력 2012.06.22. 03:28 수정 2012.06.22. 09:57 다음뉴스에서 보기 "與 당원명부 유출업체 이용한 후보 180명.. 절반은 민주" 동아일보]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 진상조사대책팀장인 박민식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후보자 선거비용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야 구분 없이 상당수 후보자가 총선 당시 유출된 명부를 산 문자발송업체를 이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사건의 파장이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4·11총선 당시 새누리당 당원명부를 넘겨받은 문자발송업체 A사를 이용한 후보가 180여 명(예비후보 포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절반은 새누리당, 절반은 민주통합당 소속이라는 것이 사..

김동현 입력 2012.06.22. 08:54 수정 2012.06.22. 08:54 다음뉴스에서 보기 김문수 "경선 룰 변경안되면 참여할 생각없다"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2일 대선 경선룰 변경이 안될 경우 "경선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

박대로 입력 2012.06.21. 11:59 수정 2012.06.21. 11:59 다음뉴스에서 보기 강기갑·강병기, 이석기·김재연 놓고 설전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강기갑 혁신 비상대책위원장과 강병기 전 경남부지사가 21일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태 해법을 놓고 이견을 드러냈..

입력 2012.06.20. 20:40 수정 2012.06.21. 10:10 다음뉴스에서 보기 박근혜 쪽 "군 미필 남성 대통령 문제 안 삼으면서.." [한겨레] '유신 장본인' 주장엔 "새로울 게 없는 문제" '분단 리더십' 논란엔 "명백한 여성차별·비하" "완전국민경선을 수용하지 않으면 결단할 수도 있다." (비박근혜 대선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