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얼마 전 꿈에 내가 길을 가는데 한 서양인 어린애가 앞에서 엎어져있자 내가 안아서 돌려놓았는데 어둡고 겁먹은 듯한 얼굴우 트럼프가 나를 진지하게 보고 있었다. 그 애를 내 바로 뒤에 있던 자기 엄마에게 건네주자 그 엄마가 얼른 안고 바삐 길을 가는데 놀랍게도 그 엄마도 어린애였다! 참나.
그동안 나는 꿈에서 트럼프를 여러번 만났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미국대통령은 세계에서 제일 막강한 힘을 갖고있고 특히 당선자 시기에는 기대감으로 더 막강한데도 이런 약한 모습으로 나에게 나타난 것은 내가 123 비상계엄의 주범이 트럼프 미국임루 분석 폭로하고 혼내주겠다고 엄포를 계속 놓자 약한 어린애 모습으로 나타나 내 마음에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작전이었을 것이다. 일단 트럼프가 주범임을 고백하고 선처를 호소한 뜻으로 알겠다. 크흐흐!
그전 꿈에서 내가 김봉곤 집에 찾아갔을 때 다현이가 콜콜 잠을 자고있던데 이것도 같은 뜻일 것이다. 크흐흐!
전생에 트럼프-윤석열-김다현은 예수인데 꿈으로 보면 나는 하느님이다! 믿거나 말거나!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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