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27. 09:30 수정 2013.07.28. 17:50 다음뉴스에서 보기 NLL, 남재준의 이적행위 [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 "제2연평해전 때 '북 도발 정보' 묵살" 당시 5679부대장 한철용은 말한다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재직하던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의 징후를 알리는 북..

입력 2013.07.27. 04:57 수정 2013.07.27. 04:57 다음뉴스에서 보기 개성공단 뇌사 상태로 넘어가나 北 "파탄결과 책임 南에" 南 "北 태도변화부터".. 결렬 공방 평행선 [서울신문]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남북 실무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 책임공방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어느 쪽도 '결렬'을 ..

입력 2013.07.23. 16:07 수정 2013.07.24. 09:38 다음뉴스에서 보기 문재인 "NLL논란 질질 끌지 말고 끝내자"(종합) 대화록 유실 사태에 "여야가 차분히 규명하면 될 일"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 증발 사태와 관련, "새누리당에 촉구한..

입력 2013.07.23. 18:03 수정 2013.07.23. 18:41 다음뉴스에서 보기 회의록 수렁에 빠진 민주 "출구가 없다" [오마이뉴스 선대식,남소연 기자] ▲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위원인 민주당 우윤근 전해철 박범계 박남춘 박민수 의원이 23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모여, 국회에 도착한 정상회담 관..

정녹용기자 입력 2013.07.21. 21:11 수정 2013.07.22. 09:55 다음뉴스에서 보기 대화록 유무 22일 판가름.. 정국 분수령 여야 열람위원 사흘째 검색에도 원본 못찾아 여야가 국가기록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원본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22일 최종 결론 낼 예정이어서 회의록 증발 의혹 정국이..

입력 2013.07.21. 08:30 수정 2013.07.21. 08:36 다음뉴스에서 보기 대화록 유무 내일 결판..메가톤급 후폭풍 예고 증발 최종확인땐 여야 책임공방속 檢수사 전망 국정원 보관 '녹음파일' 공개 여부 막판 논란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이광빈 기자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국가기록원 존재 여..

박대로 입력 2013.07.20. 19:57 수정 2013.07.20. 19:57 다음뉴스에서 보기與野열람위원, NLL대화록 유무 함구..직접 검색한듯 【성남=뉴시스】박대로 기자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서해 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이 담겨있는 대화록을 찾기 위해 검색작업을 수행했지만 결과에 관해 입을 열지 않았다. 특히 열람위원들이 국가기록원 직원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 대화록을 찾아본 듯한 정황도 드러났다.새누리당 황진하·조명철 의원과 민주당 전해철·박남춘 의원 등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4시간여에 걸쳐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기록물을 점검한 뒤 6시57분께 작업을 마쳤다.이날 작업에는 여야 추천 기록물 전문가인 두산인프라코어 ..

입력 2013.07.18. 02:52 수정 2013.07.18. 02:52 다음뉴스에서 보기 안보 불안에 보수 달래기.. 국방부, 전작권 '연기' 대신 '점검' 표현 정부, 美와 재협의 배경은 [서울신문]정부가 2015년 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다시 협의하자고 미국에 제의한 배경이 주목된다. 정부가 전..

입력 2013.07.17. 11:22 수정 2013.07.17. 11:41 다음뉴스에서 보기 새누리, 이해찬 징계안 제출.."대선불복 조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은 17일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면서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 상임고문 이해찬 의원에 대한 징..

입력 2013.07.14. 15:54 수정 2013.07.15. 10:04 다음뉴스에서 보기 이정희 또 박정희를 '다카키 마사오'로 호칭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귀태'(鬼胎. 의역하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로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통합진보당 이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