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더 화난 해외언론 "김연아 패? 완전한 스캔들" 비판+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 뉴스엔 입력 2014.02.21. 05:40 수정 2014.02.21. 05:40 다음뉴스에서 보기한국보다 더 화난 해외언론 "김연아 敗? 완전한 스캔들" 비판 [뉴스엔 김형우 기자]해외가 더 뿔이 났다. 김연아의 금메달 실패에 한국보다 해외 언론과 레전드, 피겨 관계자들이 날선 비판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미국 언론들은 물론 프랑스 독일, 또 피겨 레전드와 관계자들도 김연아의 2위 소식을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미국 NBC 방송은 21일(한국시간)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 부문이 끝나자 마자 공식 트위터를 통해 "Yuna Kim wins Siver. 17 year old Sotnikova wins Gold. and Kostner wins bronze. Do you agree with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