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 연다..구원 커플 참석 확정
[OSEN=정유진 기자] KBS 2TV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 감동이 콘서트로 이어진다. 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리는 것.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는 2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티켓을 오픈한다.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OST 가수가 함께하는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는 오는 5월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1일 2회, 오후 3시/ 7시)에서 막을 올린다.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OST를 부른 가수들이 출연을 확정 했으며 배우들과 가수가 함께 무대를 꾸미고 드라마를 대표하는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가 예상 되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만큼 뜨거운 티켓 전쟁이 예상 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40%에 가까운 시청률로 한국과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 또한 JYJ 준수, 거미, 린, 다비치, 윤미래, sg워너비, 엠씨 더 맥스, 케이윌, 엑소 첸 등 실력파 보컬들의 참여와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 드라마와의 높은 싱크로율 등이 성공의 비결로 손꼽히며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올킬 했으며 드라마 방영이 끝난 후에도 차트의 순위권에 랭크돼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종방 후 총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패셜’을 1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 2부 구원커플(진구,김지원), 3부 비하인드 컷으로 방송 중이며 OST 콘서트의 티켓은 마지막 스패셜 영상을 방송하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eujenej@osen.co.kr
[사진] 제이엘 미디어 그룹
사탕하나2016.04.22.12:49
2주전 쿰
송혜교,라,송중기가 함그 길갛데 중기가 계집애처럼 라게 수다털고 라강 대쿠 귀찬어 걷루 파르키자 중기강 더 파륵 걷며 더 신낙 터들대슫.한참가다 뒤돌보니 혜교가 한참뒤에 보히자"혜교다!"니 그태서사 줄기찬 중기우 말가 큰흐디슫
맞안즌 김지원가 질릭 말루 늘놓자 라가 크소리로 면박주듯 쏘붙키며 일나버리니 옆에서 혜교가 민망스지"모르니까 가르쳐주려고"자 라가 다시 안저"가르쳐주려고"며 변명니 지원가"그게 가르쳐주는 거여요?"며 타지시작드
나참나,배우들가 후진 얼굴로 나워 말자랑만 잔특니 이상드.아마 전생에 소설가들이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