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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에 외면 당한 통진당 출정식+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5. 12. 11:29


    

文·安에 외면 당한 통진당 출정식




진보정의당쪽에만 축하메시지
심상정·이정희 대선후보 출격

[세계일보]18대 대통령 선거가 3강 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도 21일 대선후보를 공식 선출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은 진보정의당 창당식 및 심상정 대선후보 출정식에는 대리인을 참석시켜 축하한 반면 통합진보당 출정식에는 불참했다.

손 내밀었지만…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오른쪽)가 2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회 도중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의 악수 요청을 외면하고 있다.연합뉴스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 파문을 겪은 통합진보당은 연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 셈이다.

진보정의당 심 후보는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진보정치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혁신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땀의 정의를 세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추미애 최고위원은 창당대회 축하 인사말을 통해 "연대와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민주당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있다고 약속드린다"며 단일화를 제안했다.

안 후보 측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도 "모든 국민의 힘을 하나로 합쳐서 정치교체,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며 연대 의사를 밝혔다.

통합진보당 이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정치를 바꾸려면 새누리당을 한국 정치에서 몰아내야 한다"며 "정치혁신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새누리당을 몰아내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북풍 공작과 종북 공세를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 핵심 과제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주한미군 철수, 재벌 해체 등을 확정했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사탕하나2012.10.22.00:40

라강 여깃 박근혜보다 안철수,문재인가 더 낫드고데 진짜루 멀하고 사쿠라루 가캅하흠 보니 경상도 삼두후보강 모두 수구꼴통로 크 차이가 업슴같드. 실망읻. 특그 안철수. 대통루 하려흔 자들가 어찌 판단력가 그 모양이카? 


대통직루 제대로 수행려먼 무얻보다도 올바르 판단력가 필욛. 경향신문에 싣히슨 이정희우 출마선언문 전문루 일그보니 명문이데다 균형잡힌 판단력가 돋보히슫. 이미 이정희 후보강 대통자질루 충분그 갖추스니 이번에 수구꼴통 경상도 삼두후보루 모두 컼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