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댓글

유담 "피해자가 숨어선 안 돼.. 아버지 끝까지 돕겠다"+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9. 5. 23:36


 

    

유담 "피해자가 숨어선 안 돼.. 아버지 끝까지 돕겠다"




하루 쉬고 유세 지원 나와 "불미스러운 일 생겼을 때일수록 당당히 나서야"

[오마이뉴스이주영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성희롱 사건 관련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담씨가 "아버지를 끝까지 돕겠다"라고 6일 밝혔다.
최근 유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한 담씨는 전날 하루 유세를 중단했다가 이날부터 재개했다(관련기사 : "악수해주면 아빠 찍어줄게" 반복되는 선거철 성희롱, 왜?).

담씨는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유 후보 유세를 돕던 중 기자들과 만나 "하루 동안 쉬면서 생각해봤다"라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일수록 더 당당히 나서야 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담씨는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저희가 살아가야 할 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고, 저희 아버지 유 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없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담씨는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우선 감사드린다"라며 "후보 가족이 후보자를 돕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자식이 아버지를 돕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저한테 계속 '미안하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 말씀하셨다"라면서도 "전 처음부터 자진해서 아버지를 돕기로 한 것이고, 지금도 아버지가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유일한 후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아버지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탕하나2017.05.06.19:47

유방노 허리루 만지슴도아니고 단지 얼굴 가캅그 혀루 내밀슴루 성추행범죄로 몰먼 남자들강 세상 무섭어 살귿카? 더구나 선거운동리 지지자 손님들게 사진촬영루 먼저 요청슨 자들가 손님우 약간우 과잉행동루 그럭 잔인그 범죄로 몰어 혼냄강 불당드.유승민등 정치쿤놈들가 평소에  군림흔 자세고 심보로 국민루 대슴우 증거드.겉롱 겸손며 서민루 위흔 시늉로 호감인기루 클옷나 속응 냉정느 권위의식로 가득차슴루 틋드.후보등 유명인강 여자들루 멋대로 포옹어도 무례노 범죄로 여기언고 너그럽나 힘웝느 무명인에겡 비정의러고 비민주러고 비인권런 처사가 자행힏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