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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안철수, 당에 머물만한 명분·이유 없어"+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6. 25. 23:23


    

박주선 "안철수, 당에 머물만한 명분·이유 없어"




"이대로는 당이 하나되기는 불가능"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동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은 15일 "당이 회생에 대한 노력없이 분란만 커지는 상황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당에 머물만한 명분이나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탈당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나와 "(문재인 대표와 혁신안을 두고 대립 중인) 안 전 대표가 탈당할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 상황으로 치닫는다면 대책이 없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혁신안에 대한 찬반토론이 봉쇄된 분위기다. 반대를 하면 반혁신세력으로 몰려 공천을 보장받으려는 세력으로 비하를 당한다"며 "이대로는 당이 하나가 되기는 불가능"이라고 말했다.

최근 조국 혁신위원이 안 전 대표에게 "절차에 따르기 싫으면 탈당하라"고 비난한 일을 두고는 "당원도 아닌 분이 활동범위를 넘어 공자님 같은 말로 충고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당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 대안의 길을 걷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반박했다.

중앙위 의결 전망과 관련해서는 "중앙위원 구성에서 친노가 60% 이상을 점유한 만큼 통과될 것으로 본다. (당에서) 의결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문자메시지도 많이 들어온다"며 "기립투표를 할 경우 반대 의견을 쉽게 밝히지 못하는 위원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안 통과를 대표의 거취와 연결한 것은 책임을 지지 않고 대표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창당을 선언하는 것에 대해서는 "(탈당파들이) 각자 갈 수가 없다"며 "강물이 바다 이루는 것처럼 새누리당과 맞서 총선·대선 승리 견인하려면 (신당 세력들이) 뭉쳐야한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사탕하나 2015.09.15.11:45

혁신위가 제기슨 알맹강 혁신안가아닌 개악 공천안읻.지금 국민공천제루 여야가 협상흫데 그런 협상카지 일방럭 깨며서 국민고 당원루 배제고 수상느 외부세력게만 공천권루 주흔 불순음모런 반민주반동 공천안루 일방럭 통과킴강 당고 국민에댄 테러반역읻.당고 국민강 문제인 독재자후보  테러반역세력루 응징얃.당내공천나 국민공천우 취지고 이상루 정면로 거슬흔 문제인식 외부세력 공천제강 남자가 자하지루 자르고 유방확대수술루 하어 여자행세림와같드.불길섬특 문죄인문귀동 변태색귀세키! 


정통야당강 당루 분열파괴장악린 문죄인 불순독재분자세력루 제압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