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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선 룰 변경안되면 참여할 생각없다"+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5. 6. 18:56


        

김문수 "경선 룰 변경안되면 참여할 생각없다"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2일 대선 경선룰 변경이 안될 경우 "경선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선룰 변경이 안된다고 끝까지 주장할 경우 어떻게 할 생각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지사는 "새누리당의 절대 강자는 박 전 위원장이다. 실제로 박근혜 사당"이라며 "완전히 1인 정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 경선 자체는 국민적 관심을 끌기 어렵다. 박 전 위원장이 본인 스스로 판단과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그는 친박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원칙을 왜 바꾸려고 하는가'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은) 정치 개혁의 핵심"이라며 "대세론에 안주해서 상황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비박계 주자 3인방의 미니경선 실시에 대해 "방법도 복잡하고 그 효과가 책상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며 "그런 점에서 검토가 필요하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탈당할 것인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탈당을 할 생각은 없다"며 "박 전 위원장측에서 본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완전국민경선제를 받아들이고 선거법 개정을 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이정현 최고위원이 "아무개의 딸이라면서 공격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남자답게 살아있는 박 전 위원장과 눈을 맞추고 경쟁하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눈을 맞추고 경쟁하고 싶은데 눈을 맞출 방법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저만 박 전 위원장을 못보는 것이 아니다. 황우여 대표도 눈을 맞추기가 어려운 것 같다"며 "당 대표가 이 지경이면 되겠는가. 아주 베일속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이런 일이 종종 있어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정당개혁이 가장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명부 유출이 국회의원 선거때도 영향을 미쳤지만 대통령선거에서도 지금 새누리당 경선 룰 처럼 당원·대의원이 50%를 차지한다면 50%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며 "당 지도부에서 마땅히 검찰에 고발을 해서 (당원명부를 건네받아 당선된 의원들은) 정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oj1001@newsis.com


사탕하나2012.06.22.11:12

 총선 전 꿈에 사명의 여자들이 옷벗기 시합을 핬드.


 한명숙은 하얀 통옷을 입고 맨살인 체 왔다갔다함. 재치은 있나 10점


 박영선은 캄캄은 데서 옷벗음.불을 켜자 도망감.  20점


 박근혜은 용감게 나체로 나타났나 투명인간이어서 윤곽만 보일락말락. 30점


 이정희은 책상 위에 앉어있다가 웃옷을 확 벗어제끼자 노란 브라가 푹 튀어나옴. 너무 자극적어서 꿈을 깨버림. 중간에 짤맀므로 무효지만 다 벗은 걸로 예상고 50점을 주어 다음로 넘김.


 선거결과은 점수대로 됬는데 앞로 이정희은 박근혜보다 잘나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