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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미 연합 '무력시위'+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5. 19. 13:06


    

내일부터 한·미 연합 '무력시위'




앵커멘트]

북한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내일부터 무력시위 성격의 해상 훈련을 포항 앞바다에서 실시합니다.

또, 강화된 경계 태세 속에 풍계리 핵실험장의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종구 기자!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이 언제까지 실시되는 건가요?

[리포트]

한미 양국은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 동안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합니다.

장소는 경북 포항 앞바다를 중심으로 한 인근 해상입니다.

대잠수함, 대함, 대공, 그리고 해상전술기동 훈련까지 치러지는 종합 해상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엔 양국 군의 첨단 전력이 동원됩니다.

먼저, 미군에선 6천9백 톤급 핵잠수함과 9천8백 톤급 이지스 순양함이 참여합니다.

핵잠수함에는 사거리 1천km 이상인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이 장착돼 있습니다.

이지스급 순양함에는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 미사일이 탑재돼 있습니다.

우리 군에선 이지스함인 7천6백 톤급 세종대왕함과 한국형 구축함, 잠수함, 대잠초계기가 참여합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대해 미리 예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을 앞두고 무력 시위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도 경계태세를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북한의 핵실험과 군사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은 강화된 경계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한미 연합 정보 자산을 총동원해 풍계리 핵실험장의 동향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국지진관측소에서 지진파 분석 등을 통해 1분 안에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YTN 이종구[jongkuna@ytn.co.kr]입니다.


사탕하나 2013.02.03.23:26

천안함사건나  대선승패가 조작딧먼 한반도전쟁같느 것노 덮렬드고 전에 라가 추측스데 요즘 메한가 전쟁루 부추김루 보니 조작슴가 맞흠같드. 


북한강 천안함사건에 무줴임루 증명고 당당그 메한에 책임루 추궁라!

백악관강 한국대선조작 청원에 입장루 발그키라!

명박근혜 세누리당가 대선조작 의혹루 야당오 국민게 해명라!


개똑사쿠라 재인 민주당강 자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