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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정한 적 없어..본 뜻 왜곡"+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5. 6. 18:24


     

"애국가 부정한 적 없어..본 뜻 왜곡"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애국가를 국가로 볼 수 없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파문이 확산되자 발언의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습니다.이석기 의원측은 YTN과 통화에서 기자들이 혁신비대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묻자 애국가 제창을 쇄신의 본질인양 인식하는 데 대한 우려를 전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애국가 자체를 부정하거나 반대하지 않지만 애국가가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만큼 아리랑 같은 노래로도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뜻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애국가는 지난 2010년 제정된 국민의례 규정에서 국가로서 법적 근거를 부여받았고, 각종 국제 대회나 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사탕하나2012.06.17.13:54


 가사탬시 애국가 부르길 주저한다면 가사을 바꾸부르면 될드. 가사가  아닌 곡을 국가로 지정한 것이므로 법적히도 문제없을드.

 

 ⟨새 애국가⟩

 한라산와 백두산가 푸르고 밝듯이

 하늘땅가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진보화 삼만리 화려강산

 대한조선 하나되어 길이 보전하세

 

 유일신장군 찬송가도 좋 노래가 많니카 가살 바꾸부르먼 따로 작곡할 필요가 없릳.- 베토벤 


사탕하나2012.06.17.14:37

 애국가에 하느님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똑남녀들은 애국가를 찬송가로 여겨 신성시하는 모양인디 야왜 왜수 총독귀신에 맹종하는 매국노새키들이 뭐가 잘났다고 이 야단들이냐?


 하늘도 무수한 하늘이 있고 하느님도 별놈의 하느님이 다 있느니라.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을 특별대단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냥 문학적 표현으로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