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 입력 2012.07.26. 14:17 수정 2012.07.26. 14:17
이우현 "5·16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후진국"
=뉴시스】김형섭 기자 = 새누리당 친박계 이우현 의원은 26일 5·16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 "군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북한보다는 나을테지만 굉장히 후진국적으로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그때 고생도 했고 약간의 억압은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잘 살고 있기 때문에 5·16은 정당한, 어쩔 수 없는 국가의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각계각층을 많이 알고 검증을 받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견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안 원장이) 나와서 국민 앞에 소상히 자기 뜻을 밝히고 또 많은 곳을 찾아다녀봐야했다"며 "대학 강당에서 강의만 했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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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하나2012.07.26.23:29
원래 큰 전쟁가 끝나고 한 10년 쯤은 복구기라 경제가 바닥이다가 그후 비약 성장한드. 60,70년대 우리나라우 경제발전은 박정희도당와 큰 관계가 없드. 박정희도당가 자랑해대는 경제개발 5개년계획도 실제로는 민주당 정부가 만든 것이드. 박정희 도당우 반국민적 반역가 없읏면 우리나라은 벌써 통일됫고 지금보다 열배는 잘나가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