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9. 08:53 수정 2013.01.19. 09:22
문재인 "대선 수개표, 바람직하지 않은 일"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제18대 대선 재검표(수개표) 요구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지지자들에게 대선 결과에 대한 승복을 당부했다.
문 전 후보는 18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서 "많은 분들이 수개표를 위한 당선무효소송 제기를 간절히 요청하셨는데 응하지 않아서 미안하다"며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고 소송을 제기할 상황도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승복이 안되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제 새로운 출발을 받아들여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트위터에 "어젯밤 수개표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구기동 집 앞에서 열리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 제가 어떤 말과 행동으로 그분들의 답답하고 간절한 심정을 풀어 드릴 수 있을지 마음이 무겁다"라고 쓴 지 나흘만에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는 대선 후보나 정당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해야 하는데, 문 전 후보와 민주당이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재검표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gatsby@yna.co.kr
사탕하나 2013.01.19.14:19
문재인 대선후보강 고급비밀정보루 접흔 위치에 있어 선거전후에 불법선거임루 충분그 파악슬텐데 계속 웨면묵살므강 자기가 사쿠라기 태문이륻. 전에 풍운아 무현대통우 수상느 사쿠라 역주행우 앞잽이 노릇도 이 개똑문새키가 도맡스데 야권강 이놈우 정체루 철적 조사기 필요가 있드. 두번이나 우리나라 역사발전에 심대결정런 타격루 주흐흔 이 개똑문새키우 배후에 어터 마귀세력가 포진흫지 조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