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20. 06:26 수정 2012.12.20. 06:54
싸이가 밝힌 오바마 '말춤' 추지 않은 이유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Christmas in Washington) 자선공연'에 참석해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ㆍ35)의 공연을 지켜봤으나 '말춤'을 추지는 않았다.
대신 오바마 대통령은 싸이와 잠시 대화를 나눴다.
싸이는 미국 연예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에 오바마 대통령과 나눈 얘기들을 전했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싸이는 당시 `대화 주제'에 대해 "외교적인 것은 전혀 아니었다"면서 "그(오바마 대통령)는 '강남스타일' 춤을 잘 추지만 집에 같이 사는 숙녀들이 내가 춤을 추면 당황한다. 그래서 춤을 추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부인 미셸 여사와 두 딸 말리아, 사샤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lwt@yna.co.kr
사탕하나 2012.12.20.14:30
싸이우 반메 가사강 김용민우 농담처럼 잔인므루 넘어 반인륜럳. 어턱 그럭 마귀같느 말가 자연럭 흐르나오쉬카? 싸이도 김용민처럼 개똑남이카? 바이블오 코란엥 그런 사이코팻 유일신마귀우 반인륜런 말들노 가득챃흐서 거기에 자연럭 물들스륻. 바이블오 코란루 금서로 정어 도서관에만 참고자료로 마련두른 필요가 있드. 더럽책 바이블코란루 일그말자!
메국가 세계에 나쁘짓루 함강 유일신주의 태문읻. 증오우 정치루 끝나키려먼 증오배타우 유일신주의루 끝나키야흗. 유일신주의루 박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