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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이태원 119 테러의 실체!-정부는 사전에 알았다!

사탄어 포털 2022. 11. 6. 02:33

 

※ "파란의 사탄 동생, 태연이-역 아마겟돈(미국정복전쟁)의 승리자!"에 추가

 


ㅡ 경악! 이태원 119 테러의 실체!-정부는 사전에 알았다! ㅡ


작년에 야당인 국힘당에서는 할로윈 축제로 이태원에 너무 인파가 몰려 재앙적 압사사고가 일어날 것이라고 야단치며 대규모 모임을 허용한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었지만 다행히도 정부와 경찰의 통제 노력 덕분인지 무사하게 지나쳤는데 그런 내력이 있는 윤석열 국힘당 정권이 역대급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에 전혀 대책도 없이 대재앙을 만난 것은 참으로 의아하다. 안일방심보다는 방치방조일 가능성이 크다. 야권성향 시민들의 무질서로 참변이 생기면 정권에 대한 비난공격을 전환 약화시킬 수 있고 사회나 시민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등 이용가치가 충분하니 이 절호의 기회를 살려 멋진 작품을 만들려고 아예 참변을 기획하고 유도했을 가능성조차 있다. 비록 참변의 결과가 너무도 대규모적이어서 정부의 태만과 무능만 부각되어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기 불가능해져서 기획설이 엉뚱한 억측 같지만 그들이 사전에 의도한 결과는 실제보다 훨씬 소규모적이었을 것이다. 너무 큰 작품이 나와서 낭패가 된 것이다. 
이번 사건의 대처에서 경찰이 보인 조직적인 안일 태만 무능은 상부의 고의적인 지시나 방침이 없으면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인데 기획설가 맞단 정황증거이다. 이번 참사를 처음에 접한 사람들은 누구나 사색이 되고 공황상태에 빠져야 정상인데도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한덕수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 등 최고 책임자들이 너무도 태연하고 무책임하고 심지어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인 것은 그들이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그들이 기획한대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간주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덕수 총리의 외신기자회견에서도 기획설의 증거를 엿볼 수 있다. 아래 MBC 뉴스 동영상을 보자.

전체적으로 총리는 여유있고 태연하고 약갼 의기양양한 가운데 자신의 재치와 영어실력을 자랑하고 있고 이번 사건을 스포츠나 게임처럼 가볍게 여기며 정부의 대처를 변호하고 있는데 이런 비정상적이고 해괴한 태도와 모습은 오직 정부가 기획자였다란 전제에서만 나름대로 이해해줄 수 있을 뿐이다. 만약 정부가 기획자가 아니었다면 행정안전부장관은 경찰청장에게, 국무총리는 행안부 장관에게, 대통령은 총리에게 분노와 질책을 퍼부어야만 정상이다. 그들이 서로 두둔변호만 해댐은 공범이기 때문이다.                 
구체적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면 기획설은 더욱 확증된다. 
"At what point does government responsibility start?(정부의 책임은 언제부터 시작됩니까?)"라고 미국 NBC 기자 스텔라 킴이 묻자 총리가 안 들린다고 통역 탓을 하며 대답을 회피했는데 아마 그 질문이 총리에게는 "언제 알았냐? 미리 기획한 것이 아니냐?"란 추궁으로 들렸을 것이다. 스텔라 킴이 한국계여서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정부의 책임의 시작과 끝은 어디라고 보시는지 질문했습니다."라고 다시 되풀이했는데 이게 총리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간 핵펀치로 작용했을 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얼버무릴수없고 더구나 '시작'에 대한 질문도 곤혹스러운데다가 '시작과 끝'은 완전히 정곡을 찌르는 절묘한 표현이었던 것이다. 아마 "언제 기획했냐? 최종 목적이 뭐냐?"란  의미로 받아들인 총리는 노회하고 순발력있게 "무한책임이다. 사고예방이 첫번째 책임이다."고 영어 질문에만 추상적으로 두루뭉술 답변했다. 답변이 끝나자 사회자가 잘 안 들린다는 총리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영어로 기술적 문제가 생겼다고 인정하고 이어폰 통역말이 잘 안 들리는 경우우 조치에 대해 안내하려 하자 총리는 거짓으로 통역 탓을 한 것이 찔렸는지, 기자의 시작과 끝이라는 표현에 큰 타격을 받고 복수심을 느꼈는지, 핵심적 질문인 책임의 끝에 대해 언급 못한 것에 불안감이 생겼는지 어색하게 문제된 농담을 하며 끼어든다. "안 들리는 것에 책임져야 할 사람의 첫 번째와 마지막 책임이 뭔가요?" 기자 책임인가, 통역 책임인가? 기자 책임이라면 그 책임의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 이런 역 질문이다. 이것은 농담이기보다는 맞불놓기라서 총리가 얼마나 궁지에 빠져 곤혹스런 방어위치에 놓여있는지 알수있게 해준다. 총리는 겉으로는 여유있고 의기양양한 체 하나 실제는 완전히 페이스를 잃고 얼빠진 상태에서 위축감과 중압감을 떨쳐버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장에 나타난 범인처럼 안절부절 부자연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고도의 지적 훈련을 받은 한덕수는 '시작과 끝'이란 용어의 철학적 실질적 의미를 순간적으로 통찰하고 감전당한 것처럼 깊은 내상을 입어 범죄자로서의 거짓과 위선을 스스로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이태원 재앙의 기획자라면 우리나라와 미국의 위상관계상 미국도 공동 기획자일 것이다. 아니 미국이 주역이고 우리는 보조일 것이다. 이번 이태원 참사 같은 대재앙을 기획연출하여 성공시키려면 사회적 권력적 자원을 총동원하여야 하는데 한국은 그런 능력이 없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서서히 침몰해 가는 중인데 그들은 한반도 전쟁을 계기로 다시 재기부흥을 노리려고 구체적 작전을 모두 짜놓고 꼭두각시 윤석열 정권을 부추겨 전쟁을 결행하도록 발악적으로 내몰고 있는 중에 터진 이번 이태원 재앙도 바로 그놈들이 전쟁용으로 계획했을 것이다. 관성상 개방자유 분위기에서는 정반대 성향의 전쟁상태로 이행하면 반발 충격의 강도가 너무 심하니 먼저 개방자유의 핵으로 부상된 이태원 할로윈 축제를 겨냥한 테러를 일으켜 사회전체를 경직된 충격공포 분위기로 만든 후 스무스하게 전쟁으로 돌입하려는 수작일 것이다. 한반도 전쟁이 터지면 대만전쟁도 터지고 우크라 전쟁도 확대되고 중동전쟁도 터져서 결국 세계대전으로 비화되는데 이 아마겟돈을 추구하는 세력(미국간첩단+비밀세계정부+유일신교단)이 바로 이번 이태원 할로윈 테러의 주범인 것이다. 아마겟돈 세력으로부터 비롯된 "14.8 카드", "이태원 프리덤 동영상", "이태원 119골목 벽화" 등에서 이번 이태원 학살을 너무도 정확 상세하게 예고하고 있는 것도 그놈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공식 사망자 156명 중에 외국인 사망자가 26명이나 되는데 정확히 6분의 1이고 16.666...%이데 이 정도 비율이면 한국인이 아니라 세계인을 겨냥한 테러인데 이점으로도 이번 119골목 테러가 아마겟돈세력에 의해 세계대전용으로 계획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놈들은 사망자가 10여명~수십명이 되도록 작업했을 것이다. 사망자가 150여명이나 돼 버린 결과는 놈들에게도 낭패이자 재앙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큰 참사는 국민적 국제적 비난공격의 강도가 너무도 심해져서 전쟁의 선봉이어야 할 윤석열 정부를 좌절시키고 전쟁에 나설 엄두를 못 내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 참사가 전쟁촉진제가 아닌 전쟁 방지제로 작용되는 것이다. 피해자들에게 죄송스럽지만 피해규모가 경악하도록 커진 것이 전화위복인 셈이다. 
대체 왜 이렇게 피해규모가 커졌을까? 범인들은 이태원에 사람이 몰리도록 종합 입체적으로 작업했고 십여개 조의 어깨부대를 동원해 사방에서 사건 현장인 119골목으로 인파를 몰아넣고 사람들이 못 빠져나오게 막으면서 계속 밀기 작업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밀어서 많은 사람을 압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범인들은 다른 방도를 찾았을 것이다. 실제로 압사사고에서 사망자/부상자 비율이 대략 1명/20명이라니 밀어넣기로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정상적인 압사사고라면 사망자가 156명이니 부상자는 3000명이 넘어야 하는데 겨우 197명인 점에서 볼 때 압사 사고로 위장했지만 실은 전파 학살이었을 것이다. 인파 속의 사람이나 골목 옆 건물이나 인공위성이나 남산타워 등에서 전파를 쏘았을 것이다. 5g 전파가 백신 성분에 반응을 일으켜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으니 5g 폰으로 전파를 쏘았을 가능성도 있다. 전파 학살은 인류역사상 첫 시도이므로 범인들도 효과를 반신반의하며 최대한 강력한 전파로 실험했을 텐데 그래서 피해가 대규모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다. 특정 구역에 있던 사람들이 동시에 무너지며 5,6겹 포개졌다던데 이것은 동시에 전파를 맞고 순간적으로 쓰러졌음을 뜻한다. 압사사고였으면 질식하여 기절한 경우가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불규칙하게 나타나므로 결코 단일 물건처럼 함께 쓰러지며 포개질 수 없는 것이다. 또 살아있는 사람들의 군집인 경우 난류 현상 때문에 한 방향으로 균일하게 무너질 수도 없으니 중첩된 압력 가중으로 대량 사망이 일어났다는 말도 사실이 아닐 것이다. 왜소하고 근육력이 약한 여성은 압사사고에 취약해서 이번에 여성 사망자가 훨씬 많았다고 하나 실제는 여자들은 떼로 다니니까 여자들이 훨씬 많이 모였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11월 5일에 7일간의 애도기간이 끝나는데 공교롭게 5일간의 한미연합 공중훈련도 하루 연장되어 오늘 끝난다. 이태원 할로윈 사건과 한미연합 공중훈련이 완전히 겹치는 모양새다. 아마 이태원 참사는 한미훈련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심지어 미군기지가 있는 이태원은 미군의 관할지인 셈이니 미군의 훈련이었을 것이다. 어차피 한반도 전쟁은 북한 폭격으로 시작되니까 비행기 240대가 동원된 공중훈련은 전쟁훈련이고 이태원 참사도 전쟁훈련인데 이제 훈련을 끝내고 잠시 휴식을 두었다가 본격적인 전쟁에 착수하겠다는 것이 놈들의 작전계획일 것이다. 비록 참사의 대규모화로 놈들의 작전 계획에 차질이 생겼겠지만 놈들의 전투성과 자신감은 더욱 고취되었을 수도 있다. 동서고금에서 전쟁 개시 전에 하늘에 희생제를 지내는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 동물을 희생시켰지만 인신제사도 상당했다고 한다. 인신제인 경우 자기편의 전쟁 의지와 단결력을 강화하고 이탈자나 배신자에 대해 미리 경고하고 전쟁에서의 무자비한 살상파괴행위를 정당화시키는 목적이 있었는데 이번 이태원 학살을 인신제사로 보면 아마겟돈 세력의 대담 장대한 전쟁구도와 어울리니 이번 대참사를 놈들은 대성공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전쟁이 임박한 지금 한국인과 세계인은 경각심을 갖고 나서서 단결하여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을 막는 것이 희생자들의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길이고 그들의 희생을 승화하는 길이다.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인 것이다. 범죄의 실체를 잡아내서 놈들의 정체를 폭로하기만 해도 놈들의 전쟁전략이 물거품되니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반포한강사건(손정민 살해 사건)에서 보듯 앞으로 이태원 할로윈 사건 규명에서도 온갖 역선전 공작과 사쿠라 짓이 난무하리니 지난한 싸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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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건을 분석할 때는 귀납적으로 구체적 증거들을 모아가면서 작업해야 되는데 너무나 장황하고 지연되는 관계로 포기하고 워낙 전쟁 위기로 급박한 때여서 연역적으로 결론을 끌어내어 간단히 적었다. 앞으로 증거자료들을 모으고 제보도 받아서 자세하게 풀어갈 생각이다. 물론 역 아마겟돈(아마겟돈 세력과의 싸움)을 꾸준히 전개하고 이태원 참사의 실체를 규명하는 국내적 국제적 노력에도 보탬을 보내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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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문제인이 풍산개 반환소동을 피우는 이유는? ㅡ 

                                                      ㅡ 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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