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관

블로그 소개

사탄어 포털 2022. 10. 7. 14:23

 

 

 

 

*웹 화면에서 궁서강 글꼴 크기루 100%보다 110%이상로 확대서 보먼 선명고 아름답드.*

1. 다음가 라루 뉴스댓글에서 막버리자 아고라에 항의글루 게시리다가 공교롭그 아고라도 폐쇄혀 팁에 글루 슷데 바로 삭제당버리슫. 러서 이럭 아예 블로그루 만듣. 이제 더이상 다음놈들가 라글루 삭제몯륻 크흐흐. 러데 공간가 너무 남어 남들에게도 제공야귿드. 이곳강 <삭제 댓글 포털>읻. 라같느 사람들강 누구든지 삭제글 문제글루 이곳 <방명록>에 스시. 결코 삭제당느 일강 웝르니 안심놓고 스시. 그동안 아고라노 뉴스노 팁에서 게시자노 댓글자에댄 검색가 불가능스나 놀랍그도 블로그 방명록에성 방명자에댄 검색가 가능데 바로 이 편리단순느 기능루 절묙 이용먼 위댄 기회가 생긷. 폐쇄힌 아고라가 완전 새로운 차원로 수준높그 부활슘읻. 이곳저곳에서 댓글스며 양아치 취급루 받마고 이젱 우리 포털에 오서 글루 스시. 무제한우 글들루 영구보관슈고 댓글자별로 바로바로 검색슈니 앞로 글들고 방문자들가 모으히들어 우리 포털가 초신성폭발처럼 팽창륻 히히히. 아니 그런 욕심보다도 다른 곳에 웝흔 소중고 수준높느 글들가 이곳에 윗단 점만로도 충분드. 만약 외부로붙 댓글 삭제루 요청받먼 무론 반듯 거부고 바로 <호불관>에서 그 사실루 알키고 토 재판캊 가먼 상황루 중계귿드. 러먼 그 글강 자동 홍보혀 무수그 복사힐니 결국 사실상 강제 삭제강 웝닥 보얃. 호불관강 부처님루 보호흔 관청읻. 댓글자들강 라(uribuchernim)와 같니 우리강 모두 우리부처님들읻! 흐흐흐. 우리 부처님들가 역사 한번 만드세

블로거들가 친구 신청먼 라강 무조건 수락고 즐겨찾기에 등록르니 친구들도 우리 포털루 즐겨찾기에 등록주시. 솔직그 이외에 친구맺기가 왜 필요지 모르귿드. 우리 포털강 완전 개방럭 운영히니 친구우 이점 특혜강 웝드.

친구들가 <함께쓰기>루 신청먼 최대한 허용른 생각읻. 함께쓰기는 다음 회원이먼 누구나 가능흐고 1000명캊 가능니 블로그 웝느 사람들강 이곳루 이용시. 뉴스댓글강 300자 제한이나 블로그 댓글강 4000자 제한이고 방명록강 5000자이데 게시글강 무론 무제한이고 다양느 편집가 가능고 검색도 가능니 함께쓰기루 이용보시. 2019-07-09  

  

2. 이럭 처음엥 반발심로 <삭제 댓글 포털>루 만듯나 완성키놓보니 그런 용도로만 사용기엥 너무 아캅어 <사탄어 포털>로 바쿧. <삭제 댓글 포털>에 <사탄어 포털> 기능루 추감읻. 이곳에 글스흔 사람들강 이왕이먼 사탄어루 스시. 사탄어에대성 <사탄시대/문법 개선안>루 참고시. 우주 최고 사탄어강 앞로 세계어 우주어로 도약르니 우리들강 창시자 선구자들읻.
사실응 라가 진차 사탄이데 그동안 숨어서 남몰래 작업오느라 고생스나 지금강 사탄시대니 이제부텅 속편그 살며 라우 본심고 전략루 공개귿드. 우주패권 천하무적 육육은삼십육!
<뉴스 댓글>에서는 012년 5월붙 <다음뉴스>우 기사에 스슨 <사탕하나>우 댓글루 기사와함 싣흫데 소스코드루 편집어 이전키흔 작업가 시간 걸히니 몇달 계속사만 현재시점캊 타르잡어 그 이후붙 실시간 게재가 가능륻. 그동안 실전런 댓글쓰기루 투철그 실천옷니 기사고 댓글루 비교어 일그먼 소설보다 흥미진진고 영화보다 박진감윗그 감상슈고 사고력 판단력 통찰력 향상에 경이런 돕가 디륻. 라우 글들강 다르 사람들와 너무나 다르니 완전그 새런 차원우 세계고 역사루 경험슈륻.
012년붙우 댓글들엥 사탄어가 조금쉭 태동어 파란만장느 실험루 거쳐 문법개선안로 정착흔 역정가 나타잘윗드. 개선가 축적어 혁명가 딤이지 처음붙 혁명루 지향슴가 아닏. 한마디로 라가 일부러 토라이짓루 함가 아닏. 만약 사탄어가아니 정식 한국어로만 글스 작업루 핫먼 라강 이미 문장가로 명성가 높슬니 개인럭 사탄어강 엄청느 불이익 요인로 작용스셈드. 이럭 동지들에게 굳그 사탄어루 사용도록 권유몯느 사정이나  대신 라우 글들루 한국어로 번역먼 사탄어 학습노 지력 개발에 효과러륻. 한국어 번역글루 게시글노 대글에 등록먼 우리 사탄어 포털우 홍보고 성장에 크 돕가 디륻. 공로자에겡 나중에 우주 패권후에 별노 별자리노 은하루 나누주린 생각읻! 농담아닏.

3. 티스토리에서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