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휘 ,최경민 기자 입력 2017.11.29. 10:28
文 대통령-트럼프 통화 "北 미사일 성능 개량돼..압박 계속"
[the300](상보)트럼프 "구체적 대응 추가 협의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8시30분부터 50분까지 20분간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 갖고 이날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감행에 대한 한미 공조를 협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양 정상은 북이 국제사회 경고와 안보리 결의에 따라 강력한 제재와 압박 조치에도 불구하고 또 장거리 미사일 감행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또 양 정상은 굳건한 한미방어태세 바탕으로 북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편 국제사회 협력하며 북한 압박을 계속하며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는 노력을 경주하자고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오늘 미사일이 성능 개량된 것으로 평가하고 NSC 전체회의를 개최해 북 도발에 대해 강력한 대응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북 도발 직후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지대지 함대지 공대지 미사일 3개 동시 발사해 동일지점을 비슷하게 타격, 북 도발 원점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양국이 정보 공유하며 북한 동향 예의주시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평가하며, 한미 양국이 종합적으로 북한 역량을 파악해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양국 협의를 바탕으로 구체적 대응을 추가 협의하자"고 답했다. 양 정상은 추가적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에 후속 협의 갖기로 했다.
김성휘 ,최경민 기자 sunnykim@mt.co.kr
사탕하나2017.11.29.12:30
문근혜정부강 착각마얃.부칸가 미사일 1발루 실험자 우리가 부칸루 위협어 3발루 쏫먼 우리가 도발슴읻.부칸가 조용그 윗흐데 항공모함루 3개나 동원어 핵폭격루 위협흔 메국가 도발원점읻.문재통강 명심얗 박근통가 부칸우 도발루 유도어 한반도전쟁루 획책리다가 하늘에의 퇴출히슴룯
부칸강 듣거라.하늘가 나만메국등우 주도권루 박탈스니 앞롱 그들와 협상며 문제루 풀가른 시도루 포기라.하늘와우 약속에 타르 일방럭 핵무기 폐기루 추진어 단독로 평화번영우 선도자가 디거라.부칸우 도발루 원흔 개똑나만 개똑메국우 불순느 의도루 분쇄거라.부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