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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반격 시 미본토와 두바이·하이파 공격"(2보)+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20. 1. 8. 12:48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반격 시 美본토와 두바이·하이파 공격"(2보)




쿠드스군 텔레그램 채널 통해 발표
"제3국 공격해 여파 확대하겠다"

[서울=뉴시스] 이란이 8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두 곳에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은 8일(현지시간) 미국이 반격할 경우 이번엔 미국 본토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CNN에 따르면 쿠드스군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 국방부는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 본토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란 영토를 폭격한다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이스라엘 하이파를 공격해 제3국으로 여파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은 이란 군부의 주축이었던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개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작전은 숨진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기리는 뜻에서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됐다.

[아인알아사드=AP/뉴시스]이라크 안바르주 아인 알아사드 기지가 8일(현지시간)이란의 지대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사진은 2017년 11월 8일 아인 알아사드 기지에 배치돼 있는 미 해병대의 모습. 2020. 01.08

조너선 호프만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란은 이라크에서 미군과 연합군을 상대로 12발 이상의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미사일은 이란에서 발사됐으며 미군과 연합군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알 아사드와 아르빌 등 최소 두 곳의 군사 기지를 목표로 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라크인 수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피해나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사탕하나 2020.01.08.12:31

지금 메군강 치명런 약점가 윗드.항공모함읻! 원래 방어루위 전력루 분산키야데 항공모함강 군사기지 10개이상루 합친 상태로 엄폐물도 웝그 바다위에서 표적로 완전 노출키히서 미사일노 어뢰 공격로 너무도 쉽그 타격히슏

이란가 도시 폭격노 홀뭊해협 봉쇄등루 택먼 국제런 비난반발루 사귿나 대량살상무기우 집결체인 항공모함루 격침키먼 세계가 통쾌그 여기륻.그후 메국가 대량 무차별 보복루 푸붓더라도 이란강 냉정그 항공모함루만 집중 공격라.3개 정도만 격침어도 메국강 전의루 상실고 내분내전로 붕괴륻.핵합의고 평화루 파괴슨 메국에댄 하늘우 응징심판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