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48.4% 사상 최고..문, 4자대결서 44.2% 지지+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유창욱 기자 입력 2017.02.14. 10:37     

민주당 지지율 48.4% 사상 최고..文, 4자대결서 44.2% 지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바꾼 새누리 6.6%P 급등, 황교안 19.8%, 안철수 13.6%, 유승민 6.0%

리서치뷰 2월 2주차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출처=리서치뷰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율 48.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4자대결에서 44.2%의 지지를 얻으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리서치뷰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조사해 14일 발표한 2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8.4%(1.9%p▲), 새누리당 16.6%(6.6%p▲), 국민의당 14.5%(1.6p%▲), 바른정당 6.2%(2.8%p▼), 정의당 4.4%(1.3%p▼)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 민주당은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으며 1월 말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최근 자유한국당으로 당명과 로고를 바꾼 새누리당도 6.6%p 급등한 16.6%를 얻으며 작년 10월 말 지지율인 17.3%에 근접했다.

민주당은 지역별로 서울(54.4%), 경기/인천(51.4%)을 비롯해 호남에서도 54.9%의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었다.

리서치뷰 2월 2주차 대선주자 4자대결 여론조사. 출처=리서치뷰

대선주자 4자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44.2%의 지지를 얻으며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황교안(19.8%), 안철수(13.6%), 유승민(6.0%) 순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60대와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 모두 선두를 달렸고 호남에서는 지지율 54.4%를 기록하며 18.7%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에 크게 앞섰다. 이는 1월 말 조사(문 40.1% vs 안 23.2%)보다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진 것이다.

4자대결에 처음 이름을 올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60대와 대구/경북에서 문 전 대표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2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10.1%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창욱 인턴기자 ycu0922@sedaily.com

사탕하나2017.02.14.13:30

수상군... 안희정가 한참 기세가 오릏흐데 안희정만 쏙 빼버릿군.서울경제신문가 문재인게 편향럼가 들통나흔 순간읻.크흐흐

한국일보사주가 서울경제고 뉴시스루 운영흫데 이들가 그동안 문재인우 선거운동루 로골럭 자행옿흠룽 기사논설루 살피보먼 바로 알슏.아마 한국일보사주고 문재인가 검돈고 검정보로 결탁슬드.아니 그들강 처음부터 수상느 불순분자세력이륻

뉴시스가 유일느 민간 뉴스통신사이데 실제롱 연합뉴스처럼 국정원우 하부조직이륻.그동안 한국일보가 이상그 통진당루 적개시며 공격오슴루 보먼 한국일보도 국정원와 결탁슴루 알슏

이들우 배후강 멋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