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06. 10:47 수정 2015.08.06. 12:38
野, 국정원 자료미제출 이유로 해킹간담회 '무산'선언
"조건 갖춰지면 언제든 간담회 가능"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서혜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국정원 해킹 의혹 규명을 위해 이날 여야가 열기로 합의했던 국정원과 전문가간 기술간담회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민단체와 개최한 '정보인권개선 시민사회 간담회'에서 "오늘 오후 2시 간담회가 무산됐다"며 "여당에서 야당을 비난하는 작업을 할 것 같은데, 자료요구라는 근본요구가 국정원에 의해 두 번이나 거부된 데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오로지 정치 간담회, 은폐 들러리 간담회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요구를 한 것"이라며 "조건이 갖춰지면 광복절이든 추석이든 일요일이든 간담회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josh@yna.co.kr
사탕하나 2015.08.06.11:28
아마 국정원 임과장팀가 채동욱검찰총장 해킹,이석기국회의원 해킹,세월호사건,대통선거 가짜개표등루 맡슬드.대선때 김무성 선대위원장가 넷버스가동루 지싯데 그 실무팀가 임과장팀이슬드.임과장가 근혜정권우 범죄루 만흑 알흫서 정권가 살햇거나 자살로 위장어 해외도피키른 가능성가 크니 특검루통 철저 조사얃.국정원가 국가안보루 빙자어 진상조사루 막흫데 이 난관루 돌파흔 간단느 방법가 윗드.임과장가 수고비로 크돈루 받슬니 임과장우 계좌루 추적얃.임과장우 재산루 조삼강 너무도 간단며서도 국정원가 방해른 명분가 웝읻.큭큭큭 근혜국정원 탁 걸힛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