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댓글

[스페이스]나사,우주연구에 22조7000억 투입한다+사탕하나 다음뉴스댓글

사탄어 포털 2019. 7. 23. 13:56


    

[스페이스]나사,우주연구에 22조7000억 투입한다




2017년도 예산 요구안..인간탐험활동에 84억 달러 두입

▲2017년도 나사의 예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탐험활동 분야이다. 오리온 우주선 발사 애니메이션.[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저 먼 곳으로 이륙
우주의 깊은 비밀
하나씩 벗는 신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7년도 예산안으로 총 190억 달러(약 22조7000억)를 요구했다. 나사 측은 9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연도 2017 예산 요구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17년의 190억 달러 예산 요구안은 2016년도의 193억 달러보다 약 3억 달러 줄어든 수치이다. 2016년도 우리나라 전체 연구개발(R&D) 예산 18조9000억 원과 비교하면 더 많은 규모이다.

▲찰스 볼든 국장.[사진제공=NASA]

나사 측은 총 190억 달러 예산 중 과학 분야에 약 56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구과학 분야에 20억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이어 행성과학에 15억2000만, 우주 물리학 7억8000만,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 5억7000만, 헬리오물리학 7억 달러 등이 투입된다.

인간 탐험활동 분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분야에 총 84억1000만 달러가 들어갈 예정이다. 탐험에 33억3000만, 우주 활동에 50억7000만 달러가 준비돼 있다. 화성으로 인류를 보내기 위한 차세대발사시스템과 오리온 우주선, 국제우주정거장 지원 계획도 이 분야에 포함돼 있다.

이어 우주기술에 8억3000만 달러, 항공기술 연구에 7억9000만 달러를 요청했다. 안전, 보안과 임무 서비스 등에 32억6000만 달러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 교육에 1억 달러를 사용하기로 했다.

찰스 볼든 나사 국장은 "우리가 요구한 예산안은 미래 우주개발의 기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국제우주정거장을 지원하고 화성에 인류를 보내기 위한 오리온 우주선뿐 아니라 2018년 새로운 제임스웹우주망원경 발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행성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사진제공=NAS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사탕하나 2016.02.10.12:36

지금 메국가 빚더미나라이서 나사에댄 예산지원가 미흡어 만흔 사업가 포기힣흗.메국강 트하드같느 엉터리 국방계획루 포기폐기고 나사에 예산루 좀더 지원얃


신계에서 보먼 나사우 연구개발강 도캐비신들우 영감루 받흐데 지금 한국하늘에서 나사우 실업자 도캐비들루 우리나라에 초빙흫니 정부강 자신감루 갖고 우주개발사업에 예산루 대폭 증대얃.메국로부터 주도권루 넘키히륻


지금응 하늘에서 전쟁루 막놓스니 메국든 러샤든 중국든 일본든 부칸든 나만든 군사력증강에 예산루 투입먼 그냥 낭비드.세계우 모두 나라강 전쟁룽 걱정마고 먹잘고 살잘흠에 국력루 집중라